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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3.1.~3.2. 대설피해 122ha 100억원, 3월말까지 재난복구비 지원 추진

3.15부터 '응급복구지원단' 투입 정밀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지난 3. 1일부터 3. 2일까지 발생한 강원도 대설 피해가 122ha, 100억원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시군별 피해액은 양구군이 22억원으로 가장 피해가 컸고, 평창 20억원, 인제 15억원, 철원 12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시설별 피해면적은 비닐하우스 57ha, 인삼재배 47ha, 과수시설 6ha, 축사 0.5ha가 발생되었다.

강원도는 대설특보가 해제된 3. 2일부터 「응급피해복구 현장지원단」10개반 20명을 긴급 투입하여 인삼시설과 비닐하우스 피해를 현장에서 확인 후 바로 철거 조치하고 인삼시설 복구자재 수급을 지원하였으며, NH농협손해보험과 협조하여 신속한 손해사정 평가와 보상금 조기 지원을 요청하였다.

도에서는 신속한 정밀조사를 위해 대설피해 발생부터 현장조사 등 피해지원을 했던「응급피해복구 현장지원단」을 3.15.부터 투입하여 시군 합동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오는 22일 피해복구계획을 확정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 피해가 많은 인삼시설과 비닐하우스를 조기 복구하여 인삼 출아(出芽) 피해와 시설 육묘 등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농식품부와 협의하여 3월말까지 재난복구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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