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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마을, 끝없는 온정으로 훈훈


동해시 북쪽에 있는 작은 바닷가 마을인 묵호(墨湖)에 작은 정성들이 모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라면, 밑반찬, 수산물 등 올해에만 39건의 작은 기탁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2천만원 가량이지만, 금액보다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어려운 분들을 위로해주고 있다.

지난 8일에도 하루에 5건의 기탁이 이어졌다. 풍물보리밥(대표 이순녀)과 별별반찬(대표 이영자)에서 밑반찬을, 수정수산(김인수·김영순 부부)는 도루묵 71마리, 호남건어물(대표 염명진) 김 세트 10박스, 상도광고(대표 강일관) 참치캔 51개를 각각 기탁해왔다.

기탁된 물품들은 전부 묵호동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기선 묵호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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