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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상천도시계획도로(중로 3-5-6호선) 병목구간 해소된다.

미 개설구간 도시계획 구간 개설 추진

서귀포시에서는 상천리 주거지역에서 방주교회로 통하는 도시계획 미개설 구간의 신설 도로(중로 3-5-6호선)개설에 총 사업비 18억 원(공사비 9, 보상비 9)을 투입하여 이달 중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2023년 사업을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2005년 6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본 도로는 안덕면 상천리 인근 관광지(방주교회, 본태박물관, 카멜리아힐)등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통과하는 주요 도로이나, 아직까지 확장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지속적인 확장 요구가 있는 상천리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현재 상천도시계획도로의 경우 편입토지 총 16필지(4,760㎡) 중 15필지(3,853㎡)가 보상 협의 완료되었으며, ‘21년 본예산 200백만원을 확보하여 장기계속공사로 발주 완료하여 사업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온 기존 도로는 불규칙적이고 선형 불량으로 전방 시야 확보가 어려웠으며, 도로 병목현상으로 인한 협소한 부분에 대하여 차량 운전자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한 도로선형 개선과 관광객이 많은 지역인 만큼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인도 시설 등을 시설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마을안길이 협소하여 버스 등 대형차량 통행이 어려웠으며, 인근 관광지 교통 증가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한 도로를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오랜 주민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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