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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무인과속단속장비 5대 추가 설치

대수동교차로·중문119센터 앞 등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 기대

서귀포시는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50백만원을 투입하여 6월까지 무인교통단속장비(과속) 5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위하여 도로교통공단, 제주경찰청과 합동으로 교통사고 현황, 지역주민들의 설치요구 등을 분석해 단속장비 설치가 필요한 5개소를 선정하였다.

이에 따라,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위한 행정예고를 17일까지 진행하고 정보보안성 검토, 도로점용협의 등 사전절차를 마친 후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2020년 말 기준 서귀포시에 설치된 무인교통단속장비는 다기능단속 48대, 과속단속 39대, 구간단속 13대로 총 100대이며, 서귀포시에서는 제주경찰청과 별도로 2018년 8대, 2019년 5대, 2020년 9대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바닥신호등, 스마트교차로 등 다양한 교통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번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로 교통사고의 주요원인인 과속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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