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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해취약지역 대상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

최근 5년간 풍수해 피해를 입은 주택과 재해예방사업지역 주택 대상

서귀포시는 오는 3월 15일부터 한달 간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을 집중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의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풍수해 피해 발생이 높은 지역 내 주택에 대해 풍수해보험을 가입하도록 확대 추진한다.

재해취약지역 보험 가입대상은 ▲최근 5년 간 풍수해 피해로 재난지원금을 수급한 주택(139가구) ▲재해예방사업 실시 지역 및 침수흔적도 작성 지역 내 주택(99가구)이다.

‘풍수해보험’은 풍수해(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피해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보험료의 일부(70 ~ 92%)를 정부가 보조하는 정책보험으로, 피해 발생 시 가입금액 비중에 따라 복구비용의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를 대비할 수 있다.

주택 및 온실과 소상공인 대상 풍수해보험 가입은 읍면동 주민센터와 시청 안전총괄과로 문의하거나 5개 민영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영철 서귀포시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잦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서귀포시 시민이 재난으로부터 피해복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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