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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아파트 하자 ZERO화 목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본격 가동


강원도는 도내 공동주택의 하자를 줄이고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금년 2월 “속초 양우내안애 단지”에 대한 품질점검을 시작으로 “하자 ZERO화”를 목표로한 “강원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본격 가동중에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주택조례를 개정하여 분야별(건축․기계․전기․소방․통신․토목․조경) 전문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53명)된 “강원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하고 있다.

품질점검은 입주예정자가 공동주택을 사전방문한 후에 사용검사권자인 시장군수가 도지사에게 품질점검을 요청하여 실시하며, 이때 입주예정자가 요청한 하자여부에 대한 자문요청이 있으면 함께 실시할 수 있다.

점검위원은 사용승인전 분야별 10명 이내로 단지별 여건에 따라 점검단을 구성하고, 옥상․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과 세대내부(3세대)를 꼼꼼하게 점검하며, 입주예정자도 3명이 참관하여 점검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하고 있다.

품질점검을 실시한 결과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입주예정자를 대신해 시공상태를 점검하여 주요결함 및 하자에 대한 시공자문 등을 통해 신뢰를 주고 있고, 품질점검을 참관한 입주예정자들은 본인들이 점검하기 어려운 부분을 점검위원들이 전문적이고 꼼꼼하게 점검함으로써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도내 신규아파트 4개 단지의 품질점검을 실시하여 단지별 100여건의 하자 및 안전․품질관련사항을 시정하도록 조치하였으며, 12월까지 총 20개 단지의 품질점검 및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도 손창환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도민의 입장에서 내실있게 운영하여 공동주택의 하자를 줄이고 품질을 향상시켜 입주자가 만족하는 공동주택이 건설되도록 하겠다” 고 하였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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