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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월동채소 재배지에 방풍망 지원사업 추진

잦은 태풍에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다

서귀포시는 월동채소 재배 농가에 강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농작물 피해 경감을 위한『2021년 월동채소 재해 예방용 방풍망 피복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월동채소 재배지 방풍망 피복으로 태풍 내습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일시에 재파종하거나 타작물(양배추, 당근 등)이 월동무로 쏠림을 줄여 농작물 출하시기 분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2020년 농업워킹그룹(Woking Group) 회의 시 생산자단체 건의사항을 반영한 신규사업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2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신청서 및 관련서류(견적서, 증빙서류 등)를 제출하면 된다.

농가당 최대 1ha(30롤)까지 신청 가능하고, 농산물 수급조절 농가 참여를 확대·유도하기 위하여 사업량 범위 내에서 우선 순위 농가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요 채소류 면적 변화에 따른 적정 면적 및 수급량 조절을 위하여 월동무 제외한 월동채소에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이후 농가 의견 수렴 및 사업 효과를 분석하여 2022년도 사업 확대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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