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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43회 양양문화제 축소 운영

6월 15일 오후 4시, 고치물제와 양양성황제만 진행

양양문화제위원회는 고치물제, 양양성황제를 제외한 제43회 양양문화제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지난 8일 양양문화제위원회 총회에서 코로나19 지역 전파를 차단하고자 민속시연 및 6개 읍·면 민속경기, 군민체육대회 등 모든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단, 제례행사인 고치물제, 양양성황제는 6월 15일 오후 4시 양양읍 고치물 샘터와 성황사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행사진행 시 외지인 유입에 따른 집단감염 노출 등의 우려가 크고 인근 군부대와 학생들에게도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으로 내려졌다.

윤여준 위원장은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문화제 특성상 올해 양양문화제는 민속행사와 군민체육대회 등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상징적인 행사인 고치물제와 양양성황제 제례봉행만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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