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낙인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원주시민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이 원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통계청이 2020년 10월 말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68%가 코로나19로 인한 낙인 피해 등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 같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2차 피해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방역에도 걸림돌이 된다.
이번 캠페인은 원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 VS 도움이 되지 않는 말’ 영상을 시청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배려와 존중으로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통합심리지원단에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