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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음피해 대책 민.관.군 협의체 구성 및 회의 개최 관련 횡성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의 입장


3월 3일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장신상 횡성군수와 제8전투비행단, 횡성읍 남촌지역 이장들과 횡성여고, 먹거리단지 주민 등이 모여『군 소음피해 대책 민.관.군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그간 횡성군용기소음피해대책위에서는 △과거 민.관.군협의체가 구성되었다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 하고 소멸된 점, △ 대책위가 요구하고 있는 블랙이글스 해체 등에 대해 제8전투비행단이 실질적인 해결 권한을 갖고 있지 못 하므로 현 상황에서 협의체 구성 및 회의가 무의미하며, 특히 軍 당국의 시간끌기와 명분쌓기에 지나지 않을 것임을 들어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횡성군과 제8전투비행단은 군소위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민.관.군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한 것은 그간 군용기소음피해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군소위를 무시한 것이며, 이러한 일방적인 행위에 우려와 실망을 금할 수 없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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