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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아카데미극장 보존추진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3일 원주시의회 담소방에서 원주 아카데미극장 보존추진위원회(임시위원장 장승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주 아카데미극장은 1963년에 개관하여 2006년에 폐관되었으며 원주에서 유일하게 건물형태로 남아있는 대형 단관극장이다. 이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철거 위기에 몰리자 도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 근대 역사문화공간 활성화 공모사업에 도전하였으나 아쉽게도 최종 평가에서 탈락한바 있다.

이에 원주시민의 힘으로 옛 아카데미 극장을 지키기 위하여 지난 2월 22일 원주 아카데미극장 보존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아카데미 극장 구하기 100인 100석 기부 프로젝트’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주의 역사문화공간인 아카데미극장의 보존 및 활용방안과 보수방안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장승완 임시위원장은 “원주아카데미 극장이 보존 될 수 있도록 원주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으며, 조창휘 산업경제위원장은 “아카데미극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의회에서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원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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