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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청신호’가 나선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활동가 ‘청신호’ 50명 모집

춘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12일까지 대중교통 분야 지역활동가 ‘청신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신호’는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시내버스 노선, 시설 개선사항, 운수종사자 친절도 및 안전 운행을 살피고 문제점 개선을 위한 토론을 하는 등 대중교통 관련 시정연구자라고 할 수 있다.

인원은 25개 읍면동별 2인씩 총 50명이며, 대상은 주 2회 이상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관심이 있거나 거주지 읍면동장이 추천한 자다.

신청은 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지역활동가로 선발되면 교통비(월 1만원)와 자원봉사 실적(모니터링 1건당 1시간)이 인정된다.

선정된 지역활동가는 4월 중 역량교육 및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정운호 대중교통과장은 “지역활동가 운영은 대중교통 실이용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마련한 자발적 참여제도”라며 “지역활동가 모니터링 결과와 민원사항 등을 철저히 관리해 빈틈없는 대중교통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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