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는 건조한 기후와 입산자 증가에 따라 산림화재 예방 및 주거시설 등 안전관리를 위한 2021년 봄철 화재예방대책(3. 1.~ 5. 31.)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화재 분석 결과, 건수는, 봄철 3,385건(31.6%)으로 가장 높았고〉겨울 3,187건(29.7%)〉여름 2,179건(20.3%)〉가을 1,976건(18.4%) 이며, 인명피해는 겨울(33.2%)〉봄(26.8%)〉여름(21.0%)〉가을(19.0%) 順, 발화요인은 부주의(52.7%)〉전기(19.2%)〉기계(13.4%)등이 주요 원인이고, 발생장소는 비 주거 3,033건(28.3%)〉야외?도로 2,863건(26.7%)〉주거 2,484건(23.2%)〉차량 등 1,206건(11.2%)〉임야 1,141건(10.6%)으로, 특히 봄철에는 야외, 임야화재가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강원소방에서는, 주거시설 등 화재예방 및 피해저감을 위한 안전대책, 산림화재 예방 및 진화자원 전략적 이동배치 등 대응태세 확립, 대형 공사장, 전통시장 및 화재취약대상 특별조사 등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김충식 소방본부장은“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건조한 날씨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