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황이 유지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감염 예방관리를 위하여 오는 3월 2일 개강 예정이던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대면교육을 연기한다.
이에 평생학습관 정규교육 61개 반 1,075명과 읍면 찾아가는 평생교육 63개반 964명 등 총 162개 반 수강생 2,705명이 수강하는 교육이 연기됐다.
삼척시는 대면교육 과정 중 온라인 수업으로의 전환이 가능한 강사와 수강생을 오는 3월 4일까지 조사하여 대면과 온라인 수업의 병행이 가능한 교육은 우선 3월 8일부터 온라인으로 개강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대면교육으로만 가능한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되면 개강하고 동시에 교육기간도 6월말까지로 연장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온라인 평생교육 과정과 소규모 대면 수업인 중·고등 검정고시반과 중학 1단계 학력인정반과 성인문해 한글교실 과정은 단계별로 분반 등 수강인원을 최소화하여 계획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최소화를 위해 부득이 개강을 연기하게 되었다.”며, “상황이 호전되면 신속히 개강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하여 삶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