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마을관리 협동조합(이하 조합) 설립 발기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조합 설립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기초 생활 인프라의 유지·관리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지속하고,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조합원은 사업구역 내 거소 또는 주 사무소를 둔 자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월 2일까지 동호지구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내실 있는 조합 설립·운영을 위해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연계해 4주간 ‘조합 교육 및 설립인가 신청 컨설팅’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및 동호지구 현장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명석 도시과장은 “마을관리 협동조합은 도시재생 사업의 효과를 지속하고, 주민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내실 있는 조합이 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