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20.11.26. 전북 정읍 오리농장에서 최초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도 접경 시?군(여주, 포천, 충주)을 포함한 전국에 지속 발생(97건)되고 철원 등 도내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다수 검출(32건)되는 등 가금농장에서 AI발생 위험성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강원도만의 AI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하였다.
그간 강원도는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2회)하여 AI 발생지역 가금 유입을 차단 하였으며, 발생농장 역학관련 시설(47개소)에 대한 신속한 방역조치(이동제한, 검사 등)와 가용자원을 총 동원한 야생조류 항원검출지역 소독강화, 알 생산 농장(80호) 일제검사, 가금농장 1:1 전담관 및 농정국 담당관(18명)을 동원한 방역실태 특별점검으로 방역 위험요소를 제거하고자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가금농장 AI 바이러스 유입차단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원도는 AI 종식 시 까지 전국 유일 AI 非발생 지자체를 유지하기 위해 기존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조치 외에 새롭게 강원도만의 AI 방역대책을 4가지 유형으로 마련하여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① AI 발생 사전 차단
- (수매·도태) 10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 13호(9개소)반경 1Km 지역
방역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농가 수매도태 적극 추진
- (사육제한) 발생위험도가 높은 오리농장(2호) 사육제한 신규 적용
② 농장 유입방지
- (농장초소) 철원군 산란계 농가(6호)에 대한 농장초소 긴급 설치
및 원주, 횡성 등 가금농가에 농장초소 확대 설치
- (특별점검) 발생 위험 시·군 알 생산농장 36호를 대상으로 도(동물방역과 13명) 전담관을 지정하여 주 3회 방역상황 직접 점검
③ 가금농장 경각심 강화 등
- (검사강화) 알 생산 농장 2주 단위 일제 정밀검사(3월말까지)
- (일제소독) 가금농장, 축산관련 시설 주 3회(월·수·금) 일제소독
- (서한문 발송) 가금농가에 방역독려를 위한 도지사 서한문 발송
④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지역 및 철새도래지 관리 강화
- (항원검출지역) 5개 시군 32건 검출지점 방역대(10Km) 가금농장 이동제한(21일간) 및 긴급점검(임상예찰, 정밀검사), 검출지점 집중소독
- (철새도래지) 10개소에 대한 출입금지(낚시?산책 등), 광역방제기?방역차량?드론 동원 매일소독, 도민 대상 홍보 등
아울러, 최문순 도지사는 ‘민·관·군의 협력으로 현재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AI 비발생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도내 모든 가금농가에 ’전국 AI 종식 시 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강원도 비발생 유지”를 위해 기본에 충실한 농가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