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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업장폐기물 배출에서 적정처리까지 집중 점검


제주시는 폐기물 부적정 처리 사업장폐기물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고 야산이나 공한지 등에 방치되는 폐기물이 증가함에 따라 배출·운반·보관·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계하여 검토한다.

특히 무자격자에게 위탁하여 불법 방치된 폐기물은 행위자뿐만 아니라 배출자에 대해서도 조치를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① 폐기물 배출자의 경우 ▲철저한 분리배출 지도 및 적정 장소 보관 여부, ▲폐기물의 적정 운반·처리업체 위탁 여부
② 폐기물 운반자의 경우 ▲무자격 운반 여부, ▲혼합폐기물 수집·운반 여부, ▲폐기물 운반차량 적재함에 덮개 설치 여부, ▲폐기물 적정 처분 또는 재활용할 수 있는 곳으로의 운반 여부
③ 폐기물 처리자의 경우 ▲처리능력 초과반입 여부 및 폐기물 재위탁 여부, ▲보관기준 준수 여부 및 적정 처리 여부 등이다.

제주시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히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업장폐기물의 철저한 분리배출 및 적정처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35개소의 폐기물관리법 위반업체를 적발하여 고발 13건, 영업정지 10건 등 총 56건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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