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지난 1월 방과 후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놀이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귀포시 소재 지역아동센터(총 27개소)를 대상으로 2021년 시설 환경개선 및 기능보강사업비 지원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원신청 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노후화 정도, 안전성 위험 관련 지원 필요성 등을 점검하였고, 운영기간, 우수지역아동센터 평가등급, 취약계층(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동의 비율 등을 고려하여 최종 13개소 개보수 및 장비 87,486천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총 13개소 87,486천원 (개보수 8개소, 장비구입 5개소)
자역아동센터의 시설 개보수는 100% 정액 지원하며, 장비구입비는 보조율 90%, 자부담 10%이다. 국고보조사업의 경우 보조금교부결정 즉시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제주특별자치도 자체사업은 2월 22일 지방보조금심의를 거쳐 2월 말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3월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귀포시는 지역아동센터 22개소, 1억9천4백만원을 투입하여 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27개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등·하원 안심 알림이 설치사업과 공기청정기를 추가 설치하여(사업비 2천8백만원) 보호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아동센터가 이달 14일까지 임시휴원 중이지만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대응 맞춤형 비대면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대면 프로그램과 병행 추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겨 나갈 계획이다.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은“우리들의 미래인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돌봄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