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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우리 지역은 우리가!”…강남동 주민자치회 사각지대 제설 눈길

폭설 내린 지난 12일·18일, 강남 주민자치회 제설 사각지대 제설작업 자발적 참여

강남동 주민자치회의 사각지대 제설작업 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강남 주민자치회 회원은 폭설이 내린 지난 18일 오전 7시부터 1시간 가량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을 펼쳤다.

이들은 시외버스 터미널 주변과 육교, 교차로 등 제설작업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작업을 했다.

특히 이곳은 출근길 유동인구가 많아 제 때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면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곳이다.

이에 강남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에 나섰다.

이에 앞서 강남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에도 오후 4시부터 눈이 내리자 밤 9시에 시외버스터미널에 집결했다.

이후 육교 등 온의동 일대에 제설작업을 해, 시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했다.

이처럼 강남동 주민자치회의 자발적 제설 봉사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 분위기 확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강남동 주민자치회는 눈이 내릴 경우 안전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할 계획이다.

장복순 강남동장은 “직원들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은 곳까지 강남동 주민자치회에서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을 해줘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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