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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시민 참여 작품집 발간

프로그램 수강생에서 공모전 수상 작가가 되기까지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올 한 해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소설집 '작당모의', 자서전 '북적북적 생각담기', 수필집 '울음을 풀다'와 '토요일 오전10시 우리는 행복했다' 등 총 4권의 시민 참여 작품집을 발간했다.

이 가운데 '작당모의'는 도서관 상주작가 프로그램 ‘작가가 되어 볼 텐가’에 참여한 8명의 단편 소설집으로, 동화와 스릴러 소설 포함 총 13편의 작품이 수록돼 있다.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7명의 '북적북적 생각담기'는 시와 편지, 자서전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도서관 문예창작반 수강생을 주축으로 ‘원주수필문학’이라는 모임이 구성돼 창간호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잘 우는 아이는 건강하다’는 의미의 수필집 '울음을 풀다'를 펴냈다.

수필집에는 작가 문혜영 외 수강생 16명의 수필 43편이 수록됐다.

글쓰기 동아리 ‘글샘’회원 9명은 직접 쓰고 나눈 수필 30편을 '토요일 오전 10시 우리는 행복했다'에 담았다.

한편, 지난달 김지운 회원의 작품이 제15회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수필 부문 맥심상을 받은 데 이어 12월에는 신협 60주년 기념 ‘어부바’에세이 공모전에서 최광식·김순영 회원이 각각 가작과 참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도서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원주시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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