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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 결과 발표

모든 항목 기준치 미만이지만 소음 경계치 가까워, 모든 학교 전수 조사 예정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2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급식소의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작업환경측정은 급식소 종사자의 작업환경 실태파악을 위해 근로자 또는 작업장에 대해 시료(화학물질, 분진, 가스, 소음 등)를 채취하고,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측정 결과는 작업환경 개선의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일산화탄소, 소음, 조도, 고열 등의 항목에 대한 작업환경 측정 결과 모든 항목에서 경계치 미만이 측정되었으나, 일부 학교에서는 소음이 허용기준 경계치(80db∼85db)에 가깝게 측정되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내년도 급식조리교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소음에 대한 작업환경측정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설·설비개선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건강보호와 증진대책 수립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박인준 안전담당관은 “전체 조리교 대상으로 소음에 대한 작업환경측정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며, “근로자의 근무여건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여, 급식 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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