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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 확대


춘천시정부가 원격으로 수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스마트 미러링’ 디지털 계량기 등을 활용해 검침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지 않고 사용량을 전송받아 실시간 검침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비방문 및 비대면 검침을 실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시간으로 수도사용량을 확인, 유수율을 높이는 효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시 정부는 내년까지 사업비 15억을 들여 계량기 4,421전을 스마트 미러링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내년 사업이 완료되면 춘천 전체 계량기 4만4천전 중 10%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내년 사업 대상지는 서면, 신북, 효자동 일원으로 노후된 계량기와 거동불편 및 장애인 가구와 취약계층 우선 설치할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기본 설계와 계획 수립을 마칠 예정이며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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