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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겨울철 에너지 절약 '앞장'


춘천시정부가 겨울철 에너지 위기 상황 발생에 대비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겨울철 전력 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 대책 결과 올겨울 전력 수급은 안정적일 전망이다.

그렇지만 시정부는 에너지 절약 대책을 마련해 예상하지 못한 에너지 위기 상황 발생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먼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 난방설비를 가동할 때 평균 온도를 18도 이하로 유지한다.

비전기식 난방설비를 60% 이상 설치해 가동하는 건물은 20도 이하를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학교와 도서관, 민원실, 복지시설 등은 시민 불편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적정 온도를 관리한다.

이와 함께 근무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인난방기 사용을 금지하고, 업무용 건물의 복도 조명은 50% 이상 끄기로 했다.

홍보전광판 등 옥외광고물도 밤 11시부터 다음 날 일출 때까지 소등한다.

특히 각 기관과 부서별로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절약을 추진한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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