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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1년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인력 모집

수행기관 3개로 확대,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강릉시는 내년 1월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함께 할 수행인력 총 136명을 모집한다.

이에 앞서, 올해는 노인돌봄사업을 2개 기관에서 수행하였으나, 돌봄대상자 확대와 다양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하여 1개 권역을 추가 공모하여 2021년부터는 3개 수행기관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내년 노인돌봄사업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마음별, 강릉자활종합돌봄센터에서는 올해 보다 11명이 늘어난 전담사회복지사 10명, 생활지원사 126명을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전담사회복지사의 자격요건은 사회복지사업 근무경력이 있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생활지원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을 위한 역량과 의지를 갖춘 자 이며, 사회복지사 또는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지 자는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워크넷이나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은 장기요양등급을 받기 전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담 결과에 따라 어르신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우울증, 사회관계단절 어르신에 대한 개별 맞춤형 상담 및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특화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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