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11월 3일부터 한 달간 중·대형 축사 236개소 점검결과 총 70건의 불량사항을 적발, 안전조치·지도 하였다고 밝혔다.
불량사항으로는 축사 내 소화기 미비치 및 압력불량이 20개소(20건)로 8.5%를 차지하였고, 내용연수 경과된 소화기 교체지도 등 현지시정이 43개소(50건)다.
이외에 소규모 축사 3,224개소는 관서장 화재예방 서한문 및 순찰 등을 실시하여 보일러 등 화기취급 안전사용 당부와 안전지도를 실시하였다.
한편 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162건의 축사화재가 발생하여 850억원의 재산피해가 있었으며, 원인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41.4%(67건)로 가장 많이 발생되었다. 계절별로는 겨울철이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 49건, 여름 32건, 가을 25건 순이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