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의회의원 연구 모임인 남북강원도 연구회는 11월 25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지속가능한 지역개발협력형 남북강원협력사업 모델 개발’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연구용역의 추진배경은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인 대북사업자로서의 법적 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대비하여 강원도 차원의 남북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북한의 국토관리정책 및 경제특구전략 분석 결과를 토대로한 남북협력거버너스 구축과 지역개발 협력형 모델수립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으며, 특히 북강원도를 중점으로 한 사업모델들에 대한 북한의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구회 회장인 김수철 의원은“현재 대외적인 여건으로 인해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있지만, 추후 국내외 및 북한여건 변화에 따라 분단도인 강원도가 접경지역의 특성에 맞는 남북강원협력사업 모델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번 연구용역은 앞으로 추진할 남북강원협력사업의 중요한 밑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