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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직업계고 적극 지원으로 전문 기술인 키운다

12월 3일부터, 특성화고?일반고(특성화과) 신입생 2,492명 모집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12월 3일부터 미래농업선도고교(홍천농고)를 제외한 특성화고 19교 71개 학과, 일반고(특성화과) 8개교 10개 학과에서 2,492명을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국방부 지정 군특성화과 운영(총포수리, 궤도장비정비 분야 2교 4학급), △산학일체형도제학교(고용노동부 지원, 기계 및 전기전자사업단 3교 운영),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중소벤처기업부 지원, 기업맞춤반 11교 운영), △강원도형 마이스터학과(지역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6교 7개 학과 운영), △ 고교학점제 연구 선도학교 운영(연구학교 3교, 선도학교 6교),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기능사 및 산업기사 과정 11교 운영), △숙련기술인 양성을 위한 각종 대회(FFK전진대회, 기능경기대회, 상업경진대회)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교육부와 강원도교육청에서는 작년도 「고졸취업 활성화 정책」에 이어 올해는 직업계고 적극 지원으로 전문 기술인을 키우기 위해「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취업 전에는 안전한 현장실습, 고교학점제로 과목 선택권 부여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지원한다.

취업 시는 고졸취업 연계 장려금지원, 직업계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무원 제한경쟁 임용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취업 후에는 재직자특별전형으로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도록 선취업 후학습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내년도에는「강원 직업계고 미래교육 추진 계획」이 수립되어 △미래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고교학점제 정착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창의융합형 공동실습소 활용, △직업계고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전환형 새꿈교실 사업 등이 운영된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직업계고로 진학하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으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며,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재직자 특별전형 등을 활용해 보다 낮은 경쟁률로 등록금 지원을 받으며 진학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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