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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으로 나오다

강원도교육청 도내 지역별 독립운동가 안내 책자 발간

강원도교육청은 17일(화),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도내 지역별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기록을 담은 책자를 발간한다.

광복회 강원도지부와 함께 기획한 이번 책자는 올해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철원, △동해?태백?삼척 6권이 발간되며, 그 외 지역은 내년도에 진행될 예정으로 도교육청은 지역별 독립운동사 및 독립운동가의 발굴과 자료 개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내 책자에는 지역별 독립운동가들과 활동 내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이름, 다른 이름, 출생·사망 연월일, 출신지 또는 거주지, 활동분야, 훈격, 활동내용 등이 담겨 있다.

책자는 17일 오전 11시, 춘천 강원도항일애국선열추모탑에서 열릴 ‘제25회 순국선열의 날 합동추모제’ 행사에서 공개된다.

도교육청 장주열 기획조정관은 “학생들에게 우리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려, 일제의 침략으로 암울했던 시기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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