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권성동ㆍ김병주 국회의원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하여 오는 13일 13시 강릉씨마크호텔에서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강릉 유치를 위한 정책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 1월 신규 소속국악원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국립국악원 소속 국악원 건립 타당성 검토기준 마련 연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그에 관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릉시는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의 강릉 유치에 대한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하여 국내 유수의 관련 학자 또는 전문가들에게 그 견해를 묻고자 학술세미나를 진행한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한명희, 김해숙 전 국립국악원장을 비롯한 총 14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국악계의 저명인사들과 지역의 주요 문화예술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 어느 때보다 의미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천혜의 자연경관과 품격 높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우리 강릉이야말로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의 최적지이다.”며,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이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강원도 균형발전에 큰 모멘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강릉의 풍부한 문화유산자원과 강릉만의 다양한 강점을 전략적으로 지혜롭게 활용하여, 이번에 반드시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