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는 주택의 작은 공간을 활용하여 자연친화적인 도심 및 녹색 공간 확산을 위한 「‘20년 곱들락 허게 잘 가꾼 집」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주시 홈페이지 및 방문, 읍면동장 또는 마을리장(통장) 등 추천에 의한 공모신청을 받아 총 19곳이 신청되어 10월 30일 선정위원회 심사를 완료 했다.
선정위원회는 민간전문가를 포함하여 10명으로 구성하여 주택의 공간을 꽃과 나무 등으로 꾸며, 제주 지역 특성을 잘 반영한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볼거리를 제공, 개방감이 있고 주변 환경과 조화되어 경관이 뛰어난 주택을 기준으로 최고 점수 순으로 5곳을 선정했으며, 전년도에도 18곳 신청·10곳을 선정한 바 있다.
잘 가꾼 집으로 선정된 주택에 대하여는 12월 중 상패와 현판이 제공되며, 제주시청 내 사진을 전시하여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녹색 공간 확산 유도하고 아름다운 제주시 환경조성을 위하여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