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지난해 대비 올해 발생한 식중독 환자 수가 크게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음식점 등 18개소에서 190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였으나, 식품위생수준 향상으로 금년 10월말 현재 5개소에 51명 발생으로 식중독으로 인한 도민 건강보호에 기여하였다.
도내 식중독 발생이 크게 감소한 원인은,
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철저한 손씻기, 음식 덜어먹기 등 개인위생 수준 향상
② 집중관리업소(집단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소) 1,111개소 위생 점검
③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18개 시군) 운영 내실화
④ 식중독 지수 문자 안내 서비스 제공(급식소 관리자 2,500여명, 주5회)
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226개소), 식중독 알리미 전광판 보급(150개소)사업과 함께, 지속적인 개인위생 수칙 홍보와 온라인 위생교육 등을 강화한 성과이다.
강원도 보건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가을철 단풍객 등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에서의 위생적인 식음료 보관·섭취 주의, 특히 6대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앞으로 대형 음식점, 집단급식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여 도민들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식품이 제공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