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27일(화) 오전 10시 50분 교육감실에서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미자)와 제주해녀문화 관련 제주이해교육(제주정체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제주해녀 및 지역사회 연계 제주이해교육에 필요한 교육자원 협력 △제주해녀문화 관련 교육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해녀 관련 제반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 관련 제주이해교육(제주정체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유관 기관과 해녀문화 관련 인력풀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교 단위 제주이해교육을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생용 제주 해녀 및 제주이해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제주 해녀 및 지역사회 제주이해교육 관련 단체협의회 운영을 통해 학교 단위 제주이해교육 지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내년도에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확장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제주해녀 관련 제주이해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해녀문화 관련 인력풀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제주해녀문화 관련 제주이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27일(화) 오전 11시에는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녀들을 돕기 위하여 도교육청 주차장에서 활소라 판매 행사도 진행하였다.
[보도자료출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