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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태풍 마이삭·하이선 피해“풍수해 보험”역할 톡톡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택4가구 1,480만원 혜택

제주시에서는 풍수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정책인 “풍수해보험”가입 확대를 위하여 주택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및 단체와 공동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회공헌사업은 풍수해 보험가입 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하여 자부담 100%, 추자 및 우도 등 섬지역과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재난위험지구 등에 대해서는 자부담의 50%를 3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풍수해보험은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보험으로 주택 등 시설물에 대하여 보험료의 절반이상(53%)을 국가, 지방지치단체가 보조하고 민간보험사가 판매하는 보험으로 태풍, 홍수, 강풍, 호우, 풍랑,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파손과 침수 등으로 풍수해 피해를 입을 시 보험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보험금은 단독주택 80㎡ 기준 최대 전파 7,200만원, 반파 3,600만원, 소파 1,800만원, 침수 54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 9월말 기준 풍수해보험 가입은 작년 12월 3,258건 보다 1,702건이 늘어난 4,960건(증34.3%) 가입했다.

최근 제9호 태풍‘마이삭’과 제10호 태풍‘하이선’으로 풍수해 피해를 본 19가구에 대한 보험금 지급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이중 확정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4가구에 1,480만원을 지원하여 신속한 복구가 되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제주시에서는 풍수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시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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