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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문화도시 지정에 드라이브 건다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 상황 및 부서별 실질적 협업사업 공유 등

춘천시정부가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시정부는 7일 소회의실에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문화도시 행정협의체 협력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행정협의체는 2019년 7월에 구성했으며, 지난 5월 문화도시 정책 관련 이슈 트렌드 및 제언에 대한 특강과 문화도시 시민보고회 등에 참여했다.

또 9월에는 시청 전 부서장과 17개 기관이 함께한 문화도시 좌담회도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풍하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이 깊은 12개 부서의 장, 그리고 춘천문화도시센터와 춘천문화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문화도시 조성사업 계획에 대해 공유한다.

또 부서별 실질적 협업 및 연계사업 등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한다.

서풍하 부시장은 “시민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온 도시의 협업이 필요하므로 부서 간의 행정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행정협의체가 더욱 긴밀한 협의 구조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라며 “이를 통해 문화도시로의 지속가능성이 확보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정부는 지난해 12월 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2차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돼 올해 1년간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비사업 추진에 대해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말에 문화도시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문화도시로 지정될 경우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할 수 있고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200여억 원의 예산 규모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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