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천읍도서관에서는‘코로나19’휴관기간 동안에도 시민들에게 인문학 소양을 함양시키기 위해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한다.
조천읍도서관이 지난 5월 선정된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공공도서관을 통해 현장과 생활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중앙공모 프로그램이다.
올해 조천읍도서관에서 진행하는「길 위의 인문학」은 제주인의 지혜와 맛, 음식 인문학을 소재로 하여 그 속에 담긴 인문학적 유산을 고찰하고자 강연 3회, 탐방 2회 등 총 5회로 구성되어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제주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받고 있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제주 식탁’등의 책을 쓰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양용진 작가의 “인문학으로 풀어보는 제주전통 음식”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문순덕 제주연구원의‘제주 전통음식의 특징과 사회문화적 의미’, 김진경 배지근연구소장의 ‘자청비가 보내준 선물, 모멀조배기’강의가 차례로 진행된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와 탐방 프로그램이였으나 코로나 19로 탐방일정은 모두 온라인 중계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