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서는 추석연휴(9.30.~10.4.)에 귀성객과 관광객 등 30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 위험성 증가 우려로 인한 감염병 확산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전 부서에 긴급 시달하는 등 비상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비상 지도점검은 게스트하우스, 농어촌민박 내 일반(휴게)음식점, 주변 일반음식점 등 3인이상 집합금지명령 이행사항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가고, 학원, 음식점, 유흥시설, 체육시설 등 고위험시설 12종과 목욕탕과 사우나 시설에 대하여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 등을 점검 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체육단련장, 체육도장, 체육시설 등 현행 48개에 유람선, 낚시어선, 병의원, 요양시설 등 11개 시설을 추가하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행사항을 점검에 나서는 한편, 마을회관, 공중화장실, 복지시설, 버스정류장 등 18,286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방역활동도 해 나간다.
많은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해수욕장, 관광지등에서 마스크착용 의무화에 대한 현수막과 방송 자막, 재난문자전광판을 이용하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한편,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9. 23.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추석 연휴 동안 전 지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준수를 당부하는 내용의 제주형 4차 행정조치를 고시하여 고강도 방역수칙 이행에 들어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