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금년 동절기 고병원성 AI 발생 위기 징후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9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가금관련 축산시설 출입차량을 대상으로 방역준수사항 위반여부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진행되는 일제점검은 최근 우리나라 주변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하고, 타시도에서 저병원성 AI가 지속 검출되는 등 도내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방역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규모로 가금을 유통하는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가금거래상인 계류장과 소규모 산란계 농장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출입차량에 대한 축산차량 등록여부, 차량무선인식장치(GPS) 장착 및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여 위반사항 적발 시 고발 조치 또는 과태료 부과 할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축산시설 출입차량 GPS 등록은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시 차량통제 및 역학조사 등 신속한 차단방역을 위한 필수장치로 축산차량 운전자는 운행 전 정상작동여부 확인 및 운행 중 전원을 끄거나 훼손 ? 제거하지 않도록 관련규정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