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육박물관(관장 홍태유)은 어린이용교육자료집 ‘제주를 색칠하자’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제주를 색칠하자’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10가지 자연경관인 영주십경과 제주를 특징짓는 대표적인 문화 상징 10개를 그림으로 담고 독자들이 직접 채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소멸위기에 처한 제주어를 알리고 보전하기 위하여 각 주제를 제주어로 설명하고 표준어를 병기하였다.
이 책은 도내 각급학교를 비롯하여 전국 주요 도서관에 배부하여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책자의 내용을 즐길 수 있도록 책자에 수록된 밑그림을 제주교육박물관 홈페이지에 탑재하였다. 이 그림들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직접 출력하여 색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주교육박물관 김태균 학예연구관은 “이 책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제주의 곳곳을 직접 색칠하여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하고 이를 통하여 제주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를 색칠하자’를 비롯한 제주교육박물관이 발간한 도서는 사이버제주교육박물관(cyber.jjemuseum.go.kr)에서 전자책 형태로 열람이 가능하다.
[보도자료출처: 제주교육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