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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0번 확진자 추가 역학조사 결과 공개

CCTV 및 현장 확인 등 심층 역학조사 결과 일부 동선 추가·접촉자 변경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29일 오후 11시 10분경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도내 4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도는 방문판매업자인 40번 확진자의 8월 24일부터 29일까지의 동선 및 접촉자를 지난 8월 31일 공개했었다.

심층 역학조사 결과, 당초 접촉자는 52명이었으나 2일 오전 10시 기준 총 56명을 접촉자로 분류했다.

도 방역당국은 56명 중 52명을 격리조치하고, 나머지 4명은 신원 파악 중이다.

또한, A씨의 방문장소는 당초 19곳에서 20곳으로 파악됐으며, 이들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A씨는 직업 특성 상 동선이 많고, 당초 진술 시 동선에 대한 혼돈이 있었지만, 도 방역당국은 현장 CCTV 및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을 통해 이동동선을 구체화했다.

도 방역당국은 GPS 추적 등을 추가 시행해 A씨의 추가 이동 동선이나 접촉자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A씨와 관련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추가 공개하고,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A씨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읍압병상에서 입원치료 중이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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