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대전환경미술협회 협조로‘2019 대전생태환경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름다운 대전의 자연생태환경과 자연생태환경을 모티브한 작품 및 환경오염과 폐해를 다룬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작품으로는 임효숙의 ‘민들레 바람되어 ’, 박영운의 ‘청정’, 정연호의 ‘대흥동성당-둥지’, 신중숙의 ‘황사’, 송인선의 ‘생명의 순환’등 서양화, 한국화, 입체, 공예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자연 생태계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나아가 시민들이 실천적으로 환경과 자연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