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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시설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양돈·양계농가 또는 법인 대상 온도 및 화재감시 시스템 구축

양구군은 축산농가의 대형 재산피해를 방지하고 축산업 사육 기반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축사시설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축사시설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사업은 양돈·양계농가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온도 및 화재감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도비 15%, 군비 35%, 자부담 50%의 비율로 각 농가(법인)에 400만 원씩 3개소에 총 1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양구군은 축사 내 정원 및 온도 등 각종 시스템의 실시간 감지 및 화재감시가 동시에 가능하고, 화재 감지 후 농장주 등 3명 이상에게 음성 또는 영상정보 통보가 동시에 전달할 수 있으며, 일정주기 동안의 축사 환경정보를 저장하고 이를 농가에게 피드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회사의 제품, 특허 또는 공공기관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사후관리(A/S)가 용이한 제품 등의 조건에 부합하는 축사시설 화재예방 시스템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양구군 농업기술센터 김지희 유통축산과장은 “축사 내 화재감시 및 환경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사육여건이 개선되고, 사육환경 관리를 통한 사양관리 효율화로 안전한 축산물이 생산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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