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에서는 무신고 숙박업소에 대해 8.12부터 8.13까지 2일간 강원도 농어촌민박 담당부서와 함께 현장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단속은 지난 1월에 발생한 동해시 토바펜션 가스폭발 사고 발생에 따른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실시하게 되었으며, 농어촌민박뿐만 아니라 무신고 일반숙박업에 대한 단속을 위해 공중위생부서도 합동단속에 참여한다.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신고된 농어촌민박에 대해서는 무신고 확장 영업을 하거나 신고 된 내용과 다르게 영업하고 있음이 적발될 경우 우선 계도 및 시정명령을 통해 개선토록하고 미이행시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단속과 함께 화재안전시설 관리 및 코로나19 관련 위생관리 준수여부도 함께 점검하여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농어촌민박이 제공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속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