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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 통해 정신장애인 가족지원사업 수립

당사자와 가족, 전문가 의견 수렴해 사업계획 수립 방침

사회적 약자를 예우하는 착한 도시 실현에 나선 춘천시정부가 당사자와 함께 ‘정신장애인 가족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한다.

시정부는 오는 8월 7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1 정신장애인 가족지원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정신장애인들의 정신질환 대처와 지속치료, 재활 과정을 함께하는 가족들의 부담을 나누고 회복을 돕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당사자와 가족 전문가의 욕구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정신건강증진시설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2021년 정신장애인 가족지원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토론회에 앞서 정신건강증진시설 및 타 지자체 가족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을 제안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정신장애인 가족들이 정신장애인들의 질환 대처와 지속치료, 재활과정에서 느낀점을 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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